작물단계: #seed
참고한 것들
먹는것 아님
왜?
- 근데 이런 감자 는 왜 할까? 당연히 자본금을 감소시켜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.
주식회사에서의 감자는 액면가와 주식수를 모두 건들 수 있다.
- 우선 주식회사 의 자본금 공식을 보자.
- 이 공식을 보면 액면가 와 발행주식수를 건들면 자본금이 바뀔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
- 증자 를 할 때는 여기서 ‘발행주식수’ 만 건들 수 있게 되어 있었다.
- 하지만, 감자 를 할 때는 발행주식수 뿐만 아니라 ‘액면가’ 도 건들 수 있다.
- 감자 를 하는 방법은 대략 아래의 3가지가 있다.
방법 1. 주식을 사들여서 소각
- 이렇게 한다.
- 예를 들어 보자.
- 지금 회사가 액면가 5천원짜리 주식을 1만개 발행했다고 해보자. 그럼 자본금은 5000만원이다 ().
- 근데 유상감자를 해서 자본금을 4000만원으로 만들고자 한다. 그럼 주식 2천개를 매입해서 소각해야 한다 ().
- 그래서 현재 시장가 6천원에 1천원의 뽀찌를 더해서 주당 7천원에 2천개를 매입해 소각했다.
- 결과적으로 액면가 5천원에 발행주식수는 8천개니까 자본금이 성공적으로 4000만원으로 감소했다 ().
- 즉, 이 방법은 무조건 주주에게 돈을 줘야 한다. 따라서 (뒤에서 설명할) 유상감자 이다.
감자차익, 감자차손
- 근데 매입가가 액면가보다 작은지 큰지에 따라 약간 다른 결과가 나온다.
- 우선 매입가가 액면가보다 클 때를 생각해 보자.
- 위의 예시에서, 액면가는 5천원인데 주당 7천원에 사왔다. 그렇게 2천주를 소각했더니 자본금은 1000만원 줄어들었는데, 실제로 회사가 사용한 돈은 1400만원이다 ().
- 즉, 자본금 1000만원을 줄이기 위해 이 1000만원보다 400만원 더 사용한 것이다. 이것을 감자차손 이라고 한다.
- 반대로 매입가가 액면가보다 작을 때를 생각해 보자.
- 만약 위의 예시에서 주당 4천원에 사왔다고 해보자. 그럼 동일하게 2천주를 소각해 자본금 1000만원을 줄일 때, 실제로 사용한 금액은 800만원이다.
- 따라서 이 때에는 자본금 1000만원을 줄일 때 사용한 금액은 1000만원보다 200만원 덜 사용한 것이다. 이것을 감자차익 이라고 한다.
방법 2. 주식 병합
- 개의 주식을 병합해 1개로 만드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수를 줄이는 방법이다.
- 이렇게 하면 모든 주주들의 보유주식수도 로 감소한다.
- 액면병합 이랑 비슷하지만, 여기서는 액면가는 안변한다. 그래서 발행주식수만 줄어들기 때문에 감자 가 되는 것.
- 보통 주식을 병합할 때는 주주에게 보상을 주지 않는다. 즉, 이때는 (아래서 설명할) 무상감자 가 된다.
방법 3. 액면가 변경
- 그냥 액면가를 바꿔버리는 방법이다.
- 액면가 변경을 통한 감자 는 아래서 설명할 무상감자 방식이다. 즉, 주주에게 보상을 주거나 그러지 않는다.
감자의 분류
- 감자 는 기준에 따라 햇감자, 흰감자 등으로 나뉜다.
- 장난이고, 기준에 따라 여러 용어가 사용된다.
- 유상 vs 무상
- 결손보전 vs 통상
- 각 종류의 감자 를 할 때는 정해진 감자 방법은 없다. 그냥 위에서 설명한 3가지 방법 중 적절한 것을 택한다.
유상감자
- 유상감자 는 ==회사 밖으로 돈이 나가면서 (유상) 자본금이 줄어드는 것 (감자)== 을 말한다.
- 그래서 실질상 감자, 혹은 실질감자 라고도 부른다.
무상감자
- 반대로 무상감자 는 ==회사 내부적으로 돈이 움직이며 (무상) 자본금이 줄어드는 것 (감자)== 을 말한다.
- 그래서 명목상 감자, 혹은 명목감자 라고도 부른다.
결손보전감자
- 결손보전감자 는 말 그대로 ==자본결손보전 을 하기 위해 감자 를 하는 것== 을 말한다.
- 자본결손 이 발생하면 이 된다.
- 따라서 위 ’’ 를 ’’ 로 만드려면, 세 가지 방법이 있다:
- 결손보전감자 는 자본결손보전을 하기 위해 수행되므로 돈이 회사 내부에서만 움직인다. 즉, 무상감자 다.
통상감자
- 그리고 통상적인 감자 (통상감자) 는 ==결손보전감자 외의 모든 감자== 를 말한다.
- 보통 통상감자 는 유상감자 다. 근데 그렇다고 무상감자 가 불가능하다고 법적으로 정해져있지는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