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무언가?

  • SSD 의 성능을 벤치마크하고자 할 때, 30분 이상의 지속적인 랜덤 쓰기 부하를 건 뒤에 측정을 하는 것.
  • SSD 는 30 여분정도의 부하가 걸린 이후에 실질적인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(아래 그림 보면 진자루 그렇타) 이러한 방법을 통해 최악의 성능을 확인해 보는 것.

출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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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런가?

  • 과한 랜덤 쓰기가 가해질 경우, GC 과도하게 발생하기 때문.
    • 저기 에서는 “Sustaining mode” 에 들어간다고 했는데, 공식 용어가 아닌건지, 검색해도 잘 안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