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물단계: #seed
란?
- 한자로 ‘빌 공 (空)’, ‘팔 매 (賣)’ 다. 즉, 빈것을 판다 라는 의미다.
- 근데 빈것을 팔면 사기아냐? 중고거래할때 노트북대신 벽돌이 오는 경우 아냐?
- 아니다. 여기서 ‘빈것을 판다’ 는 빌려서 판다 라는 의미이다.
- 이렇게 빌려서 팔게 되면 판매가가 낮아질수록 이익을 보게 된다. 그래서 영어로는 그냥 공매도를 Short (숏) 이라고 부른다.
예시
-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보자. 이 예시에서는 달러를 들었는데, 보통 공매도 는 주식 을 가지고 한다.
- 주인장 김씨 가 서초구 최씨한테 1000달러를 빌린다. 그리고 이때 환율 (뭐 환율우대나 살때/팔때 환율 이런건 다 무시하자) 이 달러 당 1500원이었다고 해보자. 김씨는 이 1000달러를 전부 팔아서 150만원을 챙긴다.
- 한달이 지나 김씨는 최씨한테 이 1000달러를 갚아야 한다. 근데 김씨는 참 운도 좋지. 이때 환율이 500원이었다. 그래서 달러당 500원에 1000달러를 사서 50만원으로 최씨한테 1000달러를 갚았다.
- 그럼 김씨는 결국에 만원의 이득을 보게 된다. 이게 공매도 시 가격이 낮아지면 이익을 보는 원리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