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남병규 교수님의 "전자회로" 강의를 필기한 내용입니다.
이 문서는 보관이 목적이고, 관리되지 않습니다. 따라서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거나 순서가 뒤죽박죽일 수 있습니다.
신호 증폭하기
- 진폭을 키우는 일을 말함
- 작은 신호를 수신한 경우 그걸 키워주기 위해 사용
- 아날로그 신호의 경우 이것을 증폭시켜 디지털 신호를 만들어낸다 - 증폭후 윗단을 잘라 각진형태의 디지털 신호를 만들어낸다
- 그리고 이런 디지털 신호를 NOT게이트같은걸로 처리하게 되는 것
- 푸리에 급수를 이용하면 어떤 신호도 정현파로 바뀌기 때문에 정편파의 증폭만 가능하면 임의의 신호도 증폭할 수 있는 것
증폭기의 종류
- 여기서 Common 이라는 것은 AC GND를 의미한다
- 즉, Common Source(CS) 는 소스가 GND가 되는 증폭기를 의미한다
- 그리고 Common Gate(CG) 는 게이트가 GND가 되는 증폭기를 의미하는 것
- 또한 Source Follower(SF), Common Drain(CD) 는 드레인이 GND이 되는 증폭기를 의미하는 것이다
- 얘는 출력이 소스로 넣어준 것과 거의 동일하게 나오기 때문에 source follwer라고 부르는 것
Common Source
- 얘는 입력과 위상이 180도 바뀌어서 증폭되는 형태로 나온다
- 트랜지스터의 경우 전압을 입력받아 전류를 출력하므로 전류를 전압으로 바꿔주기 위해 저 Rout을 다는 것 - 옴의 법칙에 따라 전류가 저항이랑 만나 전압이 되는 것
- 저렇게 트랜지스터에 저항을 다는 것을 증폭기를 구성핟나고 하더라
- Vout근처에 저 회색 캐패시터는 전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생적으로 생기는 캐패시터이다
- Vin이 올라가 문이 열리면 물이 빠져나가므로 캐패시터가 비워져 Vout은 아래루 감소하는 것
- 반대로 Vin이 내려가 문이 닫히면 다시 물이 채워지므로 캐패시터도 채워져 Vout도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.
- gm이 클수록 물이 더 많이 빠져나가니까 출력전압이 더 아래로 떨어지고 Rout이 클수록 물이 빠져나갈때 물을 더 보충해주지 않으니까 출력전압이 아래로 떨어진다 - 이렇게 출력이 아래로 떨어질 수록 더 많이 증폭되는 셈임
- 이렇게 입력과 출력이 반대이므로 증폭과 동시에 NOT게이트로의 동작을 하게 되는 것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