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남병규 교수님의 "전자회로" 강의를 필기한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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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하
- Valance electron : 최외각전자
- Ionization : 최외각전자가 에너지를 받아 원자로부터 벗어나는 것
- Free electron : 원자에서 벗어난 전자
- Electric charge : 전기력을 발생시키는 원천(+, -값을 가짐)
- Charge conservation law : 전하량 보존 법칙
- Electric field : 중력장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- 전하들에 의해 발생하는 힘이 작용하는 영역
전압
- 전위(Electric potential) : 단위전하 하나가 전기장의 특정한 기준점 으로부터 떨어져있음으로써 생기는 전기적 위치에너지
- 전압(전위차, Voltage) : 전기장 내의 두 지점간의 전위 차이(전위/전위차는 보통 혼용해서 사용함)
전압(V) = 특정 전하의 위치에너지(W) / 그 전하의 전하량(Q)전압(V) = 전기장의 세기(E) * 두 지점 사이의 거리차이(d)
- GND(Ground) : voltage를 구할때 기준이 되는 지점 - 기준점을 따로 잡을수도 있지만 명시되어있지 않으면 ground가 기준이 된다
전류
- 전류(Electric current) : 전자들이 흘러가는 속도 - 전류가 원활하게 흘러가야 회로가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압보다 전류가 더 중요하다
전류(I) = 흘러간 전하(Q) / 시간(t)- 단위시간동안 흘러간 전하
전류와 전압
- 전압은 약간 물통이 높이 라고 생각하면 되고
- 전류는 그 물통에서 흘러나오는 물의 속도이라고 생각하자
- 전압을 단위전하당 에너지로 생각해도 된다
- 전압이 있어야 전류도 있다 - 즉, 전류가 흐르기 위해서는 전압이 필요함
- 하지만 전압이 있다고 전류가 무조건 흐르는건 아니다 - 물통이 막혀있으면 그 안의 물은 위치에너지는 갖지만 물이 흐르지는 않는 것과 같은 이치